사적
성종 14년(1483)에 세조비 정희왕후, 예종비 안순왕후, 덕종비 소혜왕후
세분의 대비를 모시기 위해 옛 수강궁터에 창건한 궁
국보
명정전은 창경궁의 으뜸 전각인 정전(正殿)으로, 국왕의 즉위식,
신하들의 하례, 과거시험, 궁중연회 등의 공식적 행사를 치렀던 장소
보물
각 부분의 양식과 조각이 특별하며, 특히 다른 궐의 어느 것보다도
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는 돌다리
등록문화재
1909년에 건축된 주철골구조와 목조가 혼합된 구조체에
외피를 유리로 둘러싼 우리나라 최초의 양식 온실